이세상 최고의선물 '건강'이 스토리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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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 강이엄마 날짜 : 12-02-28 17:02 조회 : 402
오늘은 일요일!~ 아빠가 어제 강원도에갔다가 자고 오실줄알았는데
어제밤에 채진이랑 엄마가 보고싶으셨는지 눈오는 강원도를 뚫고 오셨단다~
그래서 아침엔 밥을 먹고 점심겸저녁으로 고기뷔페에 다녀왔어 ^^
아! 전에랑은 틀리게 근래에 아빠품에서 잘 자는 네가 너무너무 사랑스럽단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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