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세상 최고의선물 '건강'이 스토리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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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 강이엄마 날짜 : 12-02-25 16:32 조회 : 409
오늘은 채진이를 두고 엄마가 고모야랑 얼굴마사지를 받고왔단다~
아빠가 우리채진이를 봐주셨는데 원래는 엄마가 2시에 왔어야했는데 좀 늦어서 3시에 왔더니 우리채진이 배가 고파서 한시간이나 힘들어하다 잠들었다는 말에 아빠한테 고맙구 잘 견뎌준 우리 채진이한테도 고마웠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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