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세상 최고의선물 '건강'이 스토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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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강이엄마
날짜 :
12-02-25 16:32
조회 : 400
오늘은 채진군이 엄마의 얼굴 머리할거 없이 하도 꼬집어서 엄마가 너무너무 아팠어요~ 이젠 손이 발달할시기라 이것저것 잡아서 뜯고 던지고 하는채진이~
엄마가 희생해야지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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