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세상 최고의선물 '건강'이 스토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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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강이엄마
날짜 :
12-01-21 19:52
조회 : 382
우리채진이가 3일째 응가를 못해서 걱정이되서 병원을 데려갔는데 그리 걱정할게 아니라는 의사선생님말씀을듣고 약만 처방받아왔어~
약을 먹어 좋진 않을꺼 같다는 생각에 약을 먹이지 않고 조금더 지켜봤음 하는 엄마판단에 부응이라도 하듯 우리 채진이가 4시쯤 황금똥을 싸주어서 너무너무 엄마는 기쁜 하루를 보낼수 있었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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