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세상 최고의선물 '건강'이 스토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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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강이엄마
날짜 :
12-02-19 20:49
조회 : 414
오늘은 집에서 푹~ 쉰 일요일이었단다~
우리 아가채진이가 어제 응가를 건너뛰어서 배가 많이 아팠는지 새벽에 많이 보챘어~ 그래서 일찍 일부러 깨워서 새벽같이 응가를 많이싸게하고 다시 재웠더니 10시가 넘게 자서 ... 오늘은 하루가 무척이나 짧았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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